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도약, ACF 아시아영화펀드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2007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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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시아 프로젝트
선정작 서비스 (구, 세르비스)
감독 브리얀테 멘도자
국가 필리핀
감독소개 1960년 필리핀 산페르난도에서 태어나 마닐라의 산토대학에서 광고 미술을 전공했으며, 극영화와 연극, 텔레비전 광고를 오가며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그의 네 번째 장편인 <입양아>(2007)는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바 있으며, 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시놉시스
영화는 마지막에 가서 합쳐지는 두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나네이 플로르는 창녀들과 그 고객들의 소굴이 되어버린 삼류 영화관의 주인이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그녀와 손자 조나스는 나네이가 자신의 이상한 남편을 상대로 제기한 이중결혼 소송의 다섯 번째 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라 유니온으로 간다. 두 번째 이야기는 그녀가 영화관을 돌보기 위해 남기고 떠나온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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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영화제
2008 칸영화제 - 경쟁부문
2008 부산국제영화제 - 아시아영화의 창
2008 파리시네마축제
2008 뉴욕필름페스티벌
2008 서울독립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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