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1 장편독립 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Project 엄마의 햄버거
분류 한국 프로젝트
선정작 엄마의 햄버거
감독 김동현
국가 한국
감독소개 단편 <배고픈 하루>로 2004년 서울독립영화제와 서울기독교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첫 장편 영화 <상어>는 2005년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 상영되었고 2006년 부산국제 영화제에도 초청 상영 되었다. 두 번째 장편 <처음 만난 사람들>이 2007년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넷팩상을 받고 여러 해외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다.
 
시놉시스
자식들은 바쁘다. 이혼한 딸은 자폐증이 있는 어린 아들을 혼자 키우느라 정신이 없고 큰 아들은 갑자기 실직을 하고 자기 살길 찾느라 동분서주한다. 막내 아들도 버젓한 직업도 없이 택배 수화물 분류와 대리운전으로 투잡을 하며 힘들게 살고 있다. 늙은 아버지와 엄마는 바쁜 자식들이 생신 날 아무도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를 하지 않아도 자식들한테 서운함을 내색도 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엄마가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햄버거를 엄마에게 사다 준다. 엄마는 그 햄버거를 생일상 대신 맛있게 먹는다. 막내 아들은 엄마의 생신 날이라는 것도 모른 채 대리운전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하다가 사람을 죽이고 만다.
기획의도
어느 가족이건 부모와 자식의 연은 언제나 끈끈하다. 가족 누군가가 이혼을 하고 실직을 해도 가족들은 절뚝거리면서 어떻게 하든 세상을 살아 나가려고 애쓴다. 젊은 자식들은 힘없는 늙은 부모를 공양 해야 되고 자신들의 어린 자식들을 보살펴야만 한다. 그런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된다. 세상은 점점 물질적으로 한없이 풍요로워지고 있는데 우리 중 누군가는 경제적으로 내 부모 내 자식을 건사하기가 점점 어렵다. 내 핏줄을 챙기는 일이 언제부터인지 힘에 부친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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