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1 장편독립 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Project 내게도 로맨스
분류 한국 프로젝트
선정작 내게도 로맨스
감독 장희선
국가 한국
감독소개 1973년 서울 출생으로, 1994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과를 졸업, 1993년부터 영화제작소 청년의 회원이다. 96년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의 연출부를 거쳐, 2000년 용인대학교 예술대학원 영화과를 수료하였다. 첫 단편 <Welcome>과 두 번째 중편 <고추 말리기>, <재희 이야기>, <꽃다운>등의 다수 작품으로 각종 상을 수상했고 2008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10주년 옴니버스 프로젝트 "텐텐"에 참여, <데이트>를 감독하였다.
 
시놉시스
‘5883’, 키 158cm, 몸무게 83kg라는, 이례적인 신체조건과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하는 영미는 한창 나이인 27세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마이너리거’ 일 수 밖에 없다. 그녀에게 우연히 찾아온 사랑은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기회이다. 그러나 상대는 술이나 마시다 죽겠다는 자폭형 알코홀릭 철수. 인간관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함의 소유자. 이쯤 되면 아름다운 한편의 순애보가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무식하리만치 고집스러운 두 사람의 로맨스는 아름다운 순애보라기 보단 액션물로 치닫는다. 자기 파괴적인 로맨스를 이겨내며, 그토록 원하던 사랑을 바로 앞에 두고서야,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기 시작하는 영미.
기획의도
몇 년 전의 일기에서, 같은 문제를 똑같은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지인들의 의견을 구하고, 고민을 해봐도, 어느새 반복하고 있는 일정한 패턴. 절실함이 클수록, 믿음이 되기 쉽고, 믿음은 신념이 되어 더 이상 뒤돌아 보지 않는다. 결국 그 원인도 해결책도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가슴이 무거워지는 순간이 온다. 지금, 용기를 내서 인정하지 않으면, 그 '순간'은 '영원'이 된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