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2 장편독립 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Project 유일한 잘못
분류 한국프로젝트
선정작 유일한 잘못
감독 이현주
국가 한국
감독소개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제작을 전공하였으며, <우리 결혼해요>, <그녀의 연극>, <바다에, 갔었다>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단편영화 <과외>가 2005년 KT&G 상상마당의 우수단편영화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 서울영상위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전지원작인 <DISTANCE>는 2010년 ‘대단한 단편영화제’, ‘서울LGBT 필름 페스티벌’, ‘인디포럼 월례비행’ 등에서 상영되었다.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
 
시놉시스
재혼한 뒤 새로운 가정을 꾸려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송형사. 그에게 갑자기 외국에 살던 전처의 아들이 찾아왔다. 어쩔 수 없이 잠시 동안 아들과 함께 지내게 된 송형사는 전혀 왕래가 없던 아들이 낯설다. 게다가 아들은 여느 남자애 같지 않다. 그는 여자애들이나 입는 옷을 입었고 하는 행동은 딸보다도 여성스러웠다. 송형사는 일을 핑계로 아들과 거리를 둔다. 그러던 중 송형사는 한 여교수의 죽음을 조사하게 된다. 결혼한 지 2년, 죽을 당시 임신한 상태였던 그녀. 그녀의 죽음 뒤엔 무엇이 있었던 것일까?
기획의도
부모와 자식은 유전적인 이유로 서로 닮은 부분도 있지만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들 또한 서로 다르다. 어쩌면 부모가 생각한 행복이 자식에게는 행복이 아닐 수도 있다. 자식을 위한 삶은 부모에게 고통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가족이기 때문에 침묵한다. ‘모두를 위한 행복’이라는 대의 뒤에 비극의 그림자가 숨어 있다. 다르다는 것을 알고 나면, 우리는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이것은 다름을 이해하는 이야기이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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