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4 장편독립 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Project 인어전설
분류 한국 프로젝트
선정작 인어전설
감독 오멸
국가 한국
감독소개 오멸(본명:오경헌)은 1998년부터 문화 집단 테러 J와 거리예술제 ‘머리에 꽃을’ 대표를 거쳐 현재의 극단 자파리연구소를 만들었다. 단편 영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머리에 꽃을> 이후 장편 <어이그 저 귓것>(2009), <뽕똘>(2010), <이어도>(2010)를 만들었다. <지슬>(2012)은 그의 4번째 장편영화이며, 현재 5번째 작품 <하늘의 황금마차>를 개봉준비 중이다.
 
시놉시스
물도 남도 귀해진 섬에 점심 굶엉 물질 해영 한푼 두푼 모아진 금전 낭군님 술잔에 다 들어간다. 어루 액이야, 어허루 액이야 이기엉차 액이로구나 제주 작은 어촌, 대섬에 남은 마지막 해녀들의 마지막 물질! 제주의 해녀와 미끈한 남자가 싱크로나이즈 스위밍을 한다! 제주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녀들의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그녀들의 특별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그녀들의 해녀로서 인생에도 박수를!
기획의도
제주에서 해녀는 하나의 상징이다. 어릴 때부터 거친 바다에서 살아왔으며, 물질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고 제주가 존재한다. 설문대 여신이 제주 섬을 만든 것처럼, 제주의 해녀는 곧 어머니이자 제주도 그 자체인 것이다. 나아가 한국에서 해녀는 여전히 존재하는 고유문화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기도 하다. 거칠고 투박한 해녀들의 삶을 싱크로나이즈와 결합하여 무겁지 않게,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싶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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