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8 장편독립 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Project 호랑이 보호구역의 사람들
분류 AFA 프로젝트
선정작 호랑이 보호구역의 사람들
감독 싯다르타 자틀라
국가 인도
감독소개 싯다르타 자틀라는 인도방송영화학교에서 촬영을 전공하였고,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졸업생이다. 자틀라의 단편 영화 <아티스트>(2012)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었고 2017년에 만든 첫 장편 영화 <쇠락한 슈클라 가문의 신혼생활> 역시 부산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 아만다 무니와 공동 집필하고 직접 자금을 투자해 만든 이 영화는 탈린블랙나이츠영화제, 팜스프링국제영화제, 상하이국제영화제, 블랙무비영화제 등 전세계 십 여개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족자-넷팩 아시아영화제에서는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경향에 중요한 기여를 한 감독의 영화에 수여되는 넷팩상을 받기도 했다.
 
시놉시스
한 밤중에 집을 나서는 바골(Bhagole)은 다음날 아침에 그의 아내인 파라바타(Parabhata)가 그의 시체를 찾을 수 있도록 숲이 시작하는 곳에 닭털을 흘려 둔다. 파라바타가 깨어나 호랑이를 기다리고 있는 그를 발견하고, 그들은 가족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누가 남을 것인지 정해야만 한다.
기획의도
<호랑이 보호구역의 사람들>은 인디아 샤이닝의 이면에 있는 삶에 대한 고찰이다. 주인공들의 생존을 위한 분투는 가족에게 인생의 가치를 샅샅이 헤집어 놓도록 하고, 연로한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매우 곤란한 선택을 내리도록 하고, 인도의 시골 마을에서는 찾기 힘든 ‘미래’라는 것의 불안정함 속에서 갈피를 잡도록 강요하는 사투이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
vnjatl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