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5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전장에서 나는
분류 영산펀드
선정작 전장에서 나는
감독 공미연
국가 한국
감독소개 1997년 서울영상집단 입회<br> 1997년 다큐멘터리 <변방에서 중심으로> (Betacam, 64분) 연출부<br> 1998년 다큐멘터리 <본명선언> (Betacam, 67분) 연출부<br> 2000년 다큐멘터리 <시작하는 순간> (Betacam, 80분) 공동 촬영<br> 2001년 다큐멘터리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DV, 45분) 촬영<br> 다큐멘터리 <녹색발자국> (DV, 30분) 연출, 촬영<br> 2003년 다큐멘터리 <미친시간> (DV, 82분) 촬영<br> 2004년 교육영상물 <평화를 찾아서> (DV, 25) 연출, 촬영<br> 2005년 신자유반대독립영화프로젝트7 참가작 <세계화로 말 잇기> 연출, 촬영<br> 현재 서울영상집단 회원
 
시놉시스
독립영화인인 나는 대학교 동창들을 가끔 만난다. 대부분 직장 생활을 하거나 가정을 꾸리고 있는 친구들은 대학시절 ′운동권′이라는 이름을 공유하고 있지만 지금은 각자 다른 일상을 꾸리고 있다. 술자리에서 오가는 이야기는 서로 사정을 알고 있는 사업체에 대한 이야기 이거나 아이들(자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중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나는 이들로부터 즐거움을 얻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와 동떨어진 생활과 삶에 대한 태도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다. 한국군은 이라크에 파병되고, 이라크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전쟁은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단숨에 죽음으로 내몬다. 이라크의 한 시민은 한국군의 파병을 격렬하게 비난한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내 친구들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왜 사람들은 ′전쟁에 반대한다′고 하면서도 ′전쟁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쉽사리 자신의 신념을 부정하게 되는 것일까? 나는 이런 질문을 안고 친구들을 만나러 길을 나선다.
기획의도
′전쟁에 반대한다′는 것은 내가 전장에 있음을 ′상기′하는 것이다. 전장이란, 폭력을 승인함과 동시에 폭력의 흔적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폭력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바로 그 현장이다. 주어진 일상을 폭력이 작동하고 있는 상황으로 다시 파헤치는 작업을 통해 군사적 폭력에 저항할 가능성을 일상으로부터 발견하고자 한다.
상영 영화제
2007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앵글
2007 서울독립영화제 - 장편경쟁부문 / 관객상
2008 푼토데비스타다큐멘터리영화제 - AND특별전
2008 서울인디다큐페스티벌
2008 시네마베리테이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08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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