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6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무죄
분류 효원펀드
선정작 무죄
감독 김희철
국가 한국
감독소개 육군사관학교에서 2년 공부한 후 200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증언 영상기록팀에서 인터뷰 및 촬영을 담당했으며 같은 해 만들어진 <나의 아버지>는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상영되었다. 2002년부터 1년간 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인 중앙방송의 히스토리와 Q채널의 제작팀에서 근무한 바 있다. 2004년 작품인 <진실의 문>은 그 해 인디다큐페스티발의 개막작으로 초청 상영되었다.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영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로 영화진흥위원회의 상반기 독립다큐멘터리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시놉시스
1981년 봄, 안전기획부 지하 취조실에서 나와 어머니, 동생, 고모, 고모부, 숙모와 숙부는 7인 고정간첩단으로 둔갑했다. 증거는 북에서 가져온 물건을 때려 부수는 데 사용했다는 짜귀 한 자루와 어머니의 고장난 라디오 뿐. 18년의 수형생활을 마치고 고향 진도로 내려오자, 주위 사람들은 빨갱이라며 수군거렸고 니들 엄마와 너희들은 나를 피했다. 너희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이 편지를 보낸다.
기획의도
강자가 심판의 권한을 갖는 이 세계에서 소수자는 항상 자기분열에 시달린다. 진실을 외면하고 이익을 챙긴 기득권층에게는 지나간 추억일지 몰라도, 그들의 시나리오를 위해 간첩이 되어야 했던 사람들에게 삶을 통째로 잃어버린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누군가의 고통이 또 다른 누군가의 승리가 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일 수 있을까?
상영 영화제
2007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2007 영화진흥위원회 하반기 다양성영화 DVD 제작지원 선정
2007 제12회 인천인권영화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광화문 미디액트
2008 인디다큐페스티벌
2008 시네마베리테 이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08 PIFF 다큐멘터리 페스티발(중앙방송)
2008 시네마테크 부산 11월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
2008 대구평화인권영화제
2008 물레아트페스티벌
2008 이란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
2008 광주인권영화제 상영
2008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펀드 쇼케이스], 서울 인디스페이스
2008 <다큐플러스 인 나다>,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
2008 제2회 진주 독립 다큐멘터리 페스티벌
# 현재 배급사 '시네마 달'을 통해 DVD 판매중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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