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6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소리아이
분류 영산펀드
선정작 소리아이
감독 백연아
국가 한국
감독소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비디오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실험적인 단편들을 만들었다. 2002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기 시작하여 BBC, 아르떼 프랑스, PBS 등을 상대로 한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2002년 연출, 제작한 [Long Way Home]은 영국 ICA(현대미술연구소)에서 상영되었고, 왕립전쟁기념관 학생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편집작업에 참여했던 대니얼 고든 감독의 [어떤 나라]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2005년부터 약 1년간 대안학교 하자의 영상 아카데미에서 다큐멘터리를 강의한 바 있다.
 
시놉시스
여섯 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서럽게 맞아가면서 완창에 4시간 반이 걸린다는 심청가를 6년 만에 띤 열 두 살 수범이. 귀동냥으로 배운 판소리와 트롯트로 전국 방방 곡곡에 할머니 팬들을 가지고 있는 6년 차 떠돌이 공연 베테랑인 열 살 성열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판소리'와 자신에게 모든 것을 건 '아버지'라는, 어떻게 보면 나이에 버거운 짐을 짊어진 열 두 살 수범이와 열 살 성열이의 1년은 평범한 듯, 사실은 변화로 가득 차 있다.
기획의도
<소리아이>는 '아버지에 의해 정해진 삶'을 살아가는 10대 초반의 두 소년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아직 어린 소년에게는 절대적일 수 밖에 없는 '아버지'라는 존재. 그들에 의해 이미 인생의 진로로, 혹은 생존의 방식으로 소년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기 시작한 '판소리'. 그 사이에서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 부대끼고 화해하며 넘어서는가. [소리아이]는 1년 동안, 그들 곁에서 조그만, 그렇지만 예민하고 소중한 변화의 순간들을 관찰하고 기록하고자 한다.
상영 영화제
2007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 앵글
2007 서울독립영화제 - 장편경쟁
2008 한국 개봉
2008년 뉴욕 시라큐스 국제 영화제 -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