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8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가리봉 오거리
분류 유니코리아펀드
선정작 가리봉 오거리
감독 한범승
국가 한국
감독소개 한겨레 비디오제작 학교에서 시작하여 노동영화제 프로그램팀에서 영화를 찍었으며, 부안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하였다. 그가 연출한 <2월 4일 부안군민 주인 되는 날>, <노란 카메라 1,2> 등의 다큐멘터리는 여러 인권, 노동영화제에 상영되었다.
 
시놉시스
첨단동. 지난 2007년 8월 22일 공모를 통해 뽑힌 가리봉동의 새로운 동명이다. 이름조차 낯선 이 지명은 회색도시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지자체에서 공모를 통해 뽑은 동명이라고 한다. 조국 근대화를 위해 회색도시의 이미지를 기꺼이 수용했던 가리봉동이 이제 현대화를 맞아 새롭게 준비를 하고 있다. 노동운동의 산실이며 가출청소년들의 일탈 공간이고 코리안 드림을 꿈꿨던 이곳. 기억하고 있는 가리봉동과 변해가는 가리봉동을 추적한다.
기획의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가리봉동은 노동운동의 산실로 기억된다. 가리봉 벌집(쪽방)촌은 70-80년대 어린 여공들의 쉼터와 90년대 가출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그리고 2000년대에는 새롭게 유입된 이주노동자들의 공간으로 변모해 왔다. 그런 가리봉동이 이제 사라지게 된다. 가리봉 역은 가산디지털단지 역으로 바뀌고, 가리봉동 일대 전체가 전통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의 이미지를 벗고 첨단동으로 바뀌게 된다. 가리봉동의 현재와 과거를 어릴 적 나의 기억과 함께 그려본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