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8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머니 앤 허니
분류 부산외대펀드
선정작 머니 앤 허니
감독 리 칭휘
국가 대만
감독소개 1996년부터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해 온 리 칭휘는 현재 다예대학 시각커뮤니케이션 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녀는 작품을 통해 주로 성과 가족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다루고 있다. <머니 앤 허니><내 집은 어디인가?>(1999), <할머니의 노래>(2003), <기억의 도시>(2007)에 이은 “여성성의 왕국” 연작의 네 번째 다큐멘터리이다. 이 중 <할머니의 노래>는 서울여성영화제 우수상, 타이페이영화제 최우수감독상, 골든하베스트영화제 우수비디오영화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머니 앤 허니>은 필리핀과 그 외 다른 국가에서 온 간호사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족과 아이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환경 때문에 부부 사이에서의 그녀들의 지위도 변화했다. 이 영화는 이주노동자들과 고용주, 중개인, 노인들과 노인들의 가족들 사이에 상호관계를 그린다. 또, 국제화의 흐름 속에서 이주 노동자들이 국경을 오가는 과정도 보여줄 것이다. 그들의 일과 결혼, 가족 상황으로부터 우리는 그들의 투쟁과 생존 의지를 볼 수 있다.
기획의도
이민은 인류 문명에서 늘 있었던 현상이며, 세계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 현상도 더욱 빠르게 발전해 왔다. <머니 앤 허니>은 아시아 국가의 외국인 이주노동자 문제와 경제, 정치, 문화적 변화와의 관계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이주노동자는 현대 아시아 사회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며, 대만 사회 역시 수많은 이주노동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영화의 목적은 과중한 노동 속에서도 정의와 모든 이가 서로 존중하는 세상을 찾고자 하는 이들 이주노동자의 관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대만의 노동정책의 변화를 이끌고 일종의 증거를 남겨 두며, 자기반성의 기회를 가지려는 의도도 있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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