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9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타지마할을 꿈꾸며
분류 PIFF후원회펀드
선정작 타지마할을 꿈꾸며
감독 니르말 찬대르 단드리알
국가 인도
감독소개 니르말 찬대르 감독은 조감독과 편집 보조로 1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감독의 데뷔작이자 공연예술집단 ‘시디 고마’에 관한 1 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 <모든 세상이 무대>(2008)는 여러 나라를 돌며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타지마할을 꿈꾸며>는 그의 두 번째 영화이다.
 
시놉시스
하이다르는 인도에 가서 타지마할을 보는 것이 꿈인 평범한 택시 운전사이다. 문제는 바로 그가 파키스탄에 살고 있다는 사실! 하이다르의 소망은 어째서 불가능한 것인가? 인도 정부에게 그는 언제 작전을 실행할 지 모르는 스파이라도 되는 걸까? 그가 무슬림에 파키스탄인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가 아무 힘이 없는 일반인이기 때문인가? 33세의 하이다르는 인도 국경 지대에서 여섯 시간 거리인 라왈핀디에 살고 있다. 모든 가족이 도시에서 살 수 있을 만큼의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아내와 아이들은 지방에 떨어져 살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가족을 보는 것이 다다. 하이다르의 소망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의 소망이 우리 모두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도의 영화감독인 나는 2007년 10월 국경을 넘었다.
기획의도
나는 항상 언제쯤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가 고통과 고뇌, 의심과 적개심과 같은 짐을 내려 놓고 나아갈 수 있을지 궁금했다. 파키스탄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을 때 내가 고무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 방문은 언론 혹은 정치인들이 만들어놓은 계획에 따르는 일정이 아닌, 그 나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이다. 나는 타지마할에 가보고 싶어하는 하이다르의 꿈을 통해 나라 간의 경계를 보호하려는 한 국가의 권리가 자유로운 통행을 소망하는 인간의 권리에 어떻게 침해할 수 있는지 묻고 싶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 간의 자유로운 교류와 대화가 얼마나 더 두 나라를 안전하게 엮어줄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