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9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가면놀이
분류 경성펀드
선정작 가면놀이
감독 문정현
국가 한국
감독소개 문정현 감독은 2003년부터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집단 푸른영상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서울YMCA와 한국 기독교의 여성차별을 고발하는 <슬로브핫의 딸들>(2005)을 만들었으며 2007년 제작한 <할매꽃>(2007)은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베를린국제영화제, 핫독다큐멘터리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놉시스
평소 친분이 있던 “아하 성문화 센터”의 이명화 관장으로부터 아동 성범죄 피해자 어머니 모임을 소개받게 되었다. 그들이 치유 행사 무대에서 성범죄 당시를 춤으로 재연하며 그 고통에 멈추지 않는 눈물을 흘리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최근 딸아이의 아버지가 된 나는 카메라를 들기로 했다. 그 누구도 어루만져주지 않는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 이들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기획의도
딸아이를 낳았다. 그 기쁨은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었다. 간혹 뉴스에 나오는 여아 성범죄 사건을 보면서 내 아이에게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봤다. 차마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우연히 알게 된 아동 성범죄 피해자 어머니 모임과 활동가인 이명화 선생을 통해 이 땅의 가부장적인 삶의 호흡과 사회적 분위기를 이야기 해 보고 싶었다. 일상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성폭력을 자행하고 있는 우리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었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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