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9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오월愛
분류 효원펀드
선정작 오월愛
감독 김태일
국가 한국
감독소개 김태일 감독은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에서 활동했으며 주로 근 현대사와 관련된 역사물을 만들고 있다. <원진별곡>(1993), <어머니의 보랏빛 수건>(1995), <4월9일>(2000), <안녕, 사요나라>(2005) 등을 만들었으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민중의 세계사 1편으로 <오월愛>를 제작 중에 있다.
 
시놉시스
항쟁에 참여했던 이들은 30년의 세월 속에서도 여전히 아픈 기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아픔만이 아니라 감동의 현장을 목격하고 함께 했던 행복한 기억이기도 하다. 이름 없이 살아갔던 이들이 역사의 한가운데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후 이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카메라는 담담히 쫓아간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이름없는 한 시민으로 살아가지만 삶 속에서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다. 항쟁 참여자로서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5월의 정신이 엿보인다.
기획의도
2010년이면 5.18 광주민중항쟁은 30년을 맞는다. 한 세대가 지나고 있지만 진상규명과 항쟁의 진실은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채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현재의 광주는 흐릿해진 항쟁에 대한 기억과 함께 자부심을 찾기 힘들어 보인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항쟁지였던 구 도청 철거논란에 휩싸인 광주는 갈등 속에 갇혀있다. 절대 공동체를 이루었던 광주시민속에서 그날의 기억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우리에게 물음을 던지고자 한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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