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난을 굽다분류 | 부산은행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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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난을 굽다 |
감독 | 디페시 카렐, 사이토 아사미 |
국가 | 네팔, 일본 |
감독소개 |
영화감독이자 민족지(誌)학자인 디페시 카렐은 네팔 포카라 대학에서 환경관리 및 환경친화개발에 관해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노르웨이 트롬소 대학에서 영상문화다큐멘터리 영화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민족지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를 주로 찍고 있다. 그는 민족지학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한 부담과 짐’이란 논문을 출간하고, 영화 <새로운 삶>을 제작했다. <새로운 삶>은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많은 상을 수상했다. 디페시 감독은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 이주민들의 생활을 영상에 담고 있다. 사이토 아사미는 노르웨이 트롬소 대학에서 민속지 연구와 영화를 공부했다. 이후 다수의 다큐멘터리 편집을 담당했으며, 현재 네팔 출신의 영화 제작자와 편집자를 위한 ‘미디어 헬프 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