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0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때리지 말아요, 제발!
분류 PIFF후원회 펀드
선정작 때리지 말아요, 제발!
감독 샤시와티 딸룩다르, P. 케림 프리드만
국가 인도, 미국, 대만
감독소개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샤시와티 딸룩다르는 1999년 마이클 무어가 연출한 TV 프로그램에서 편집조수로 일을 시작했다. 이 후 HBO, BBC, 라이프타임, 선댄스영화제 및 케이블비젼 등에서 활동했다. 샤시와티는 2001년 치하라 사회의 우상이자 저명한 작가 겸 사회운동가인 마하스웨따 데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그녀의 작품들은 마가렛미드영화제, 베를린영화제, 휘트니비엔날레 등에서 상영되었다. 뉴욕 주립 예술 위원회의 제롬 기금, 뉴욕주예술위원회(NYSCA), 미국독립영화협회(IFP)에서 작품 제작을 지원 받았다. 감독이자 프로듀서, 카메라맨인 P. 케림 프리드만은 1993년부터 민속지 영화 및 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대만 국립동화대학에서 지역(토착)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만과 인도를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는 프리드만이 준비하고 있는 <때리지 말아요, 제발!>은 그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다.
 
시놉시스
<때리지 말아요, 제발!>은 소위 ‘범죄자로 태어난 이들’이라 불리는, 부단 극단에서 활동하는 ‘치하라’ 부족민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부단 극단을 거점으로 부패한 경찰 조직과 그들 윗세대들이 짊어지우고 간 범죄자라는 낙인과 싸우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무엇보다도 예술의 힘을 보여주고자 한다. 부단 극단은 경찰의 무자비함에 대항하는 비폭력 시위의 한 형태이다. 동시에 인도 사회에서 통용되는 전통적인 성 역할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또한 부단 극단은 젊은 배우들에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기획의도
부단 극단의 연극을 처음 접한 것은 불인정 유목 민족 회의 (DNTs)가 열린 1999년 가을의 일이다. 오늘날의 경찰과 사회가 소수 부족에게 가하는 억압을 과감하게 드러낸 공연으로 큰 감동을 받았다. 부단 극단주 겸 극작가인 닥신이 2003년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이후 닥신은 다행히 풀려났지만, 극단 단원들에게서 들은 실상은 더 큰 문제들을 안고 있었다. 우리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들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상영 영화제
2011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앵글_다큐멘터리 경쟁부문
2011 캐나다몬트리올인류학영상회영화제 - 장루쉬상
2011 켈라라국제영화제
2011 대만국제민족지학영화제
2012 잔지바르국제영화제 - 특별언급
2012 호주아들레이드오즈아시아국제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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