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달콤한 잠분류 | 부산은행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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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달콤한 잠 |
감독 | 데이비 추 |
국가 | 프랑스, 캄보디아 |
감독소개 | 데이비 추는 캄보디아계 프랑스인 감독이다. 2007년 데뷔작인 <데이비 추의 첫 영화> 이후, 2008년에는 <기간 만료 (Expired)>로 벨포트영화제에 초청받았다. 2009년 추 감독은 1년 동안 캄보디아에 머무르면서 4개 학교에서 젊은이를 위한 영화 워크샵을 추진했다. 이 때 그는 캄보디아 영화계의 황금기였던 1960년부터 1975년까지의 기간을 연구했고, 2009년 10월에는 프놈펜에서 축제 겸 전시회 ‘황금기여 다시 오라 (Golden Reawakening)’를 개최했다. 영화 <달콤한 잠>은 추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