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1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돈과 사랑
분류 배급지원펀드
선정작 돈과 사랑
감독 리칭휘
국가 대만
감독소개 1996년부터 다큐멘터리 제작에 몸담아왔다. 현재 타이완 다예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에는 <나의 집은 어디인가?>(1999), <할머니들의 발라드>(2003), <기억의 도시>(2007) 등이 있다.
 
시놉시스
대만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여성의 삶을 10년 넘게 따라가는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대만의 한 호스피스에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외국에서 온 여성들이 노인들을 돌보고 있다.‘ 돈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는 자조적인 노래로 스스로를 위안하는 여성들의 가장 큰 슬픔은 본국의 가족과 점점 멀어진다는 사실이다. 노동여성들은 3년을 기한으로 일을 한다. 그 3년 동안 그녀들은 거의 휴일 없이 일을 한다. 그러나 고향으로 돌아간 여성들을 기다리는 것은 관계가 서먹해진 가족들이다. 벌어온 돈이 떨어지면 여성들은 다시 거금을 들여 외국으로 향한다. 가족의 미래를 위해 일하지만 정작 가족의 미래를 지켜 볼 수 없고, 애틋한 사랑도 나눌 수 없다. <돈과 사랑>은 여성 노동자들의 힘겨운 노동과 그 보다 더 아픈 가족사를 풀어낸다. 그러나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 여성들의 강인함이 깊이 있게 다가온다. (조영정)
기획의도
상영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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