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1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아련한 봄 빛
분류 배급지원펀드
선정작 아련한 봄 빛
감독 유 순
국가 중국/ 캐나다
감독소개 유 순은 본머스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몬트리올의 콘코르디아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과 캐나다에서 촬영감독으로 주로 활동했으며, 마크 위더스의 Hardcore: A Poke Into the Adult Film Orifice (2005)에서 촬영을 담당했다. 아련한 봄빛은 감독 데뷔작이다.
 
시놉시스
죽음을 눈 앞에 둔 할머니의 과거로 떠나는 마지막 여행. 곧 재개발로 사라질 한 마을, 할머니는 오늘도 골목에 앉아 담소를 나눈다. 그러나 중풍으로 쓰러지면서 할머니의 작은 자유마저 사라진다. 병든 할머니를 둘러 싼 자식들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 가고, 할머니는 카메라 앞에서 지나간 과거의 기억을 더듬는다. 과거 화려했던 그러나 이제 사라지기 직전에 놓인 도시를 기록하는 4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이다. 그러나 영화는 도시보다는 그 도시의 운명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한 할머니의 마지막 나날을 기록한다. 갑자기 쓰러진 할머니의 몸이 굳어갈수록 그녀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다섯 남매를 키우기 위해 억척스럽게 일을 하던 과거의 기억을 카메라 앞에 털어놓으며 살아온 날을 정리한다. 할머니의 죽음을 직면한 자식들의 갈등을 솔직하게 드러나고, 카메라 뒤에 있던 감독과 할머니의 교감이 두터워지며 영화는 기록을 넘어 가슴 먹먹한 휴먼 드라마로 변모한다. (조영정)
기획의도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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