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1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Jam Docu 강정
분류 배급지원펀드
선정작 Jam Docu 강정
감독 정윤석, 김태일, 최진성, 최하동하, 경순, 양동규, 권효, 홍형숙, 전승일
국가 한국
감독소개 정윤석 <br>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시작, 영상원 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방송영상원에 재학중이다. 미술, 영상, 영화, 전시를 포괄하는 미디어아트 작업을 하는 감독이며 작가다. 현재 문제적 밴드인 홍대인디씬 '밤섬해적단'의 음악여정을 뒤쫒고 있다.<br> <br> 김태일<br> 다큐 공동체 ‘푸른영상’에서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해다. 역사, 노동, 농민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을 다큐멘터리로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원진별곡>(1993, 단편), <길동무>(2004), <안녕, 사요나라>(2005) 등이 있으며, 현재 5.18 다큐멘터리 <오월愛>를 시작으로 '민중의 세계사' 연작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br> <br> 최진성 <br> 데뷔작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2001)로 한국독립단편영화제(現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그들만의 월드컵>(2002)으로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단편 <히치하이킹>(2004)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최근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저수지의 개들 take1. 남한강>(2010)과 극실험영화 <이상,한가역반응>(2011)을 연출했다. <br> <br> 최하동하 <br> 빨간눈사람에서 경순감독과 함께 활동하며 <민들레>(1999)와 <애국자게임>(2001)을 공동으로 연출했다. 택시운전사가 되어 거리를 관찰한 다큐멘터리 <택시블루스>(2005)를 연출했으며,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해 <잼다큐멘터리 강정>에 참여했다. <br> <br> 경순 <br>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소속 어머니들의 활동을 담은 <민들레>(1999)로 데뷔했다. ‘애국심’이라는 성역에 일침을 가하는 다큐 <애국자 게임>(2001),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2004), 안티가족을 다룬 <쇼킹 패밀리>(2006)를 연출했다. 현재 아시아 여성과 노동에 관한 <레드마리아>의 후반작업 중이다. <br> <br> 양동규<br> 사진을 공부했고 2006년 <평화의 설렘으로 한반도를 만나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NGO활동을 통해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에 관심을 같게 됐고 2008년 강정마을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섬의 하루>를 제작했다. 현재 제주도 해녀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할망의 정원>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br> <br> 권효 <br> 미디액트 독립다큐멘터리 제작과정으로 다큐멘터리에 입문했다. RTV '미디어로 여는 세상' 제작 PD로 활동하는 등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디어 교육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위안부 생존자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가의 작업을 통해 역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질문하는 평화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을 제작 중이다.<br> <br> 홍형숙<br> 1987년 서울영상집단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두밀리, 새로운 학교가 열린다>(1995)로 제1회 서울 다큐멘터리 영상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변방에서 중심으로>로 베를린영화제, 암스테르담다큐멘터리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본명선언>(1998)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 한국 다큐멘터리상, <경계도시2>(2010)로 부산국제영화제 배급지원 펀드,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br> <br> 전승일 <br> 1992년부터 [내일인간 Tomorrow Human](1994), [그리운 얼굴들](1995), [사랑해요](1997), [미메시스TV - 에피소드 1](2000) 등 단편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왔다.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다룬 뮤직 애니메이션 [오월상생]은 2007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br>
 
시놉시스
우리에게 제주도는 가고 싶은 휴양지이고 아름답게 기억되는 공간이다. 그런데, 물 맑은 제주의 강정 마을에 해군 기지를 건설한다는 발표가 되고, 이를 원치 않는 마을 주민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고향이 제주도인 영화 평론가 양윤모가 단식투쟁을 한다는 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전해지고, 다큐멘터리 감독 8인이 100일 동안 강정의 투쟁과 일상을 담아내었다. 고향이 제주인 감독은 초등학교 학생들과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아들을 데리고 작업에 참여한 한 감독은 오랜 시간 그 마을을 지키고 살아온 할아버지와 깊은 만남을 보여준다. 서울과 제주의 간극을 좁혀가는 작은 움직임들까지 각기 다른 형식으로 제주의 현재와 한국 사회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다큐로 연주해 낸 잼 콘서트이다. (홍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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