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2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노동감상_희망의 버스 이야기
분류 영산펀드
선정작 노동감상_희망의 버스 이야기
감독 김청승, 김준호
국가 한국
감독소개 2006년 평택 대추리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길>(2008)을 연출한 김준호는 대추리, 용산, 4대강, 희망버스 등 투쟁현장을 지키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하다. 김청승은 2009년 용산참사를 소재로 한 장편 다큐멘터리 <마이 스윗 홈 – 국가는 폭력이다>(2011)를 연출하였다. 김준호와 김청승은 동갑내기로 각각 ‘푸른영상’과 ‘서울영상집단’에서 다큐멘터리작업을 하고 있다.
 
시놉시스
2011년, 두 젊은 감독은 한진중공업으로 향하는 다섯 차례의 희망버스를 겪으며 마르크스와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혁명은 왜 발발하는가? 그리고 그 혁명은 왜 실패하는가? 두 감독은 각자의 경험과 직감에 근거한 상이한 입장에서 희망버스와 한국 노동운동사를 변증법적으로 해부해보고자 한다.
기획의도
역사적 사건은 반복되는데, 한 번은 비극으로, 다른 한 번은 희극으로 끝난다. - Marx 1987년의 6월 민주항쟁과 노동자 대투쟁, 1997년의 노동법 개정 투쟁, 2008년의 촛불집회 그리고 2011년의 희망버스까지 ‘사람들’은 시민운동과 노동운동의 크고 작은 싸움에서 놀라운 혁명의 열기로 불타올랐고 이내 망각했다. 반복되는 역사는 희망과 절망을 반복한다. 이 희망과 절망의 기나긴 변주곡이 나중에 화려한 승리의 찬가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작은 변증법적 감상을 한 음 한 음 장대한 투쟁의 역사에 덧붙이는 바이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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