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취생몽사분류 | 부산은행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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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취생몽사 |
감독 | 구오 징, 커 딩딩 |
국가 | 중국 |
감독소개 | 구오 징 감독과 커 딩딩 감독은 2002년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로 함께 활동하기 했으며, 지금까지 다섯 편의 장편영화를 공동으로 연출했다. 이들은 중국 내에서 가장 유명한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에 속한다. 공동 연출한 작품으로는 <비옥한 여름> (2003), <서커스 학교> (2006), <내 친구에 관한 모든 것> (2007), <첫번째 시기> (2010), <웬 마이 차일드 이즈 본> (2010)이 있다. 이들의 작품은 유수의 해외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시네마뒤릴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요리스이벤스상과 스켐상을, 멕시코 국제현대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상하이 국제TV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이뿐 아니라 ITVS, BBC, NHK, DR 등 많은 방송사의 후원을 받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