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2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춤추는 숲
분류 배급지원펀드
선정작 춤추는 숲
감독 강석필
국가 한국
감독소개 독립영화단체인 서울영상집단에 들어가 다큐멘터리를 시작했고, 거기서 <변방에서 중심으로>(1997)를 시작으로 <본명 선언>(1998), <경계도시>(2002), <경계도시 2>(2009) 등의 프로듀서 또는 촬영감독을 지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역임했고, 『다큐멘터리 만들기』를 공역했다. <춤추는 숲>은 첫 연출작이다.
 
시놉시스
도심에 한 마을이 있다. 출·퇴근 사이에 잠시 머무는 공간이 아닌,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집이 아닌,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면 동네 사람 모두와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보이는 마을 공동체. 바로 성미산 마을이다. 자연 생태적인 삶을 살자는 어쩌면 너무나 소박한 그러나 도시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꿈을 가진이들이 성미산을 중심으로 모인 지 십수 년. 그러나 그 성미산이 자본과 개발의 논리 앞에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 춤은 때론 아픔을 토해내는 한 서린 춤이고, 때론 모두를 부둥켜안는 어울림의 춤이기도 하다. <춤추는 숲>은 베테랑 프로듀서 강석필 감독의 입봉작으로, 성미산 마을에 거주하는 맥가이버(마을에서 감독의 별명)가 관객을 성미산 마을로 초대하는 영화이다. 초대받은 관객은 성미산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성미산을 지켜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성미산 사람들의 가치관을 만나게 된다. “완고한 틀에 질문을 던지고 다른 가능성을 타진하되 유쾌함을 잃지 않을 것!” 영화는 영화 속 성미산 마을과 꼭 닮은 모습으로 유쾌하고 따스하고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 “나는 잘 살고 있는가?” (이승민)
기획의도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