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3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위로공단
분류 BIFF메세나펀드
선정작 위로공단
감독 임흥순
국가 한국
감독소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1998년부터 도시 공간, 그 안의 개인의 역사, 나아가 지역, 공동체 문제를 사진, 비디오, 설치 그리고 공공미술프로젝트 등으로 작업했다. 2012년 ‘제주 4.3’을 다룬 장편다큐멘터리 <비념>이 전주국제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한국장편경쟁 부분에 초청됐고,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버터플라이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과거 구로공단에서 여성 노동자로 일했던 K 씨는 가끔 ‘꿈’ 속에서 자신이 ‘꿈’꿔온 미래를 보곤 한다. 노동자들과 함께 지난 삶과 노동의 대가를 인정받고 위로 받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 어느 날 다큐멘터리 영화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이 살아온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리고 문득 인터뷰가 끝나고 이야기하지 않았던 동료 노동자의 죽음을 기억해낸다.
기획의도
현대인의 공포 중 가장 일상적이지만 살인적인 공포는 노동(자)을 둘러싸고 오는 공포다. 노동과정에서의 통제, 감시, 그리고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의 공포. 불안이라는 이름의 공포는 서서히 우리를 짓누르고,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영화는 과거 ‘구로공단’이라고 불렸던 공간의 물리적, 심리적 풍경을 통해 우리들의 노동현실에 관한 불안과 공포를 추적한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