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3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우리의 도시
분류 부산은행펀드
선정작 우리의 도시
감독 고탐 손티 & 우샤 라오
국가 인도
감독소개 고탐 손티는 의뢰받은 영상물을 작업하는 일로 수년 간을 노예처럼 보낸 것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독립하였다.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된 초기 단편 시리즈 <문화 코드화>는 방갈로르의 하이테크 작업 현장의 축소판을 통해 세계화를 경험하게 하는 비판적인 실험작이다. <우리의 도시>는 그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며 그의 주제를 도시 전체로 확장시켰다. 우샤 라오는 넓게 보면 인류학자이다. 10년이 넘도록 방갈로르의 미로 같은 인근 환경과 샛길을 궁금해하며 도시의 변화를 이해하려고 했다. 특정적으로 ‘글로벌도시’로서 방갈로르의 지위가 사람들에게 끼친 영향과 도시와 사람과의 관계 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놉시스
방갈로르는 ‘세계적인 수준의 도시’로 개조되었다. 생계와 주거들은 고가횡단도로, 현란한 쇼핑몰과 반짝이는 지하철에 길을 열어준다. 주민들은 도시의 폭력적인 변형이 주는 위협과 함께 권력에 맞서고 있다. 글로벌도시의 국가적 이상 아래에는 목초지가 파괴되더라도 거대한 사업을 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
기획의도
글로벌도시는 그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지워버린다. 우리가 지하철부터 쇼핑몰까지 이동하는 동안, 우리가 현재 서있는 이 장소에 살았고 일을 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영화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지속되기를 원하는 우리의 시도이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