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3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안녕?! 오케스트라
분류 배급지원펀드
선정작 안녕?! 오케스트라
감독 이철하
국가 한국
감독소개 이현승 감독의 <시월애>(2000) 연출부로 본격적인 영화작업을 시작하였다.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로 감독 데뷔한 후, <스토리오브와인>(2008), <폐가>(2010) 등을 연출하였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며, 현재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시놉시스
다문화 가정에서 상처받은 이들이 서로 만났다. 단일 민족이란 신화에 갇힌 한국 사회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미국 사회에서 장애를 가진 한국 어머니 아래서 성장한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이 ‘음악’으로 만났다. 음악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할 수 있게 하는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원하지 않았으나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아픔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보듬어 안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화는 용재 오닐의 이야기와 교차하면서 간간히 드러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용재 오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용재 오닐의 언어를 빌어 상처받아 닫힌 아이들의 마음과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일까? 자신들의 아픔을 언어로 분출하지 않아도 혹은 못해도 상처받아 닫힌 아이들이 음악에 몰두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울림이 크다. 그리고 이들이 드디어 세상에 발 내미는 그 순간, 그 떨림을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울컥하게 된다. 관객과도 소통하는 순간이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노트, 홍효숙)
기획의도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