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4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혁명으로 가는 길
분류 동서아시아펀드
선정작 혁명으로 가는 길
감독 쿠쉬부 랑카 & 비나이 슈클라
국가 인도
감독소개 쿠쉬부는 최근에 장편영화 <테세우스의 배>(2012)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하였다. 이 영화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되었고 그 이후 전 세계의 여러 주요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녀의 첫 단편영화인 <연속체>(2007)는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비나이는 조감독으로 활동해 왔고, 첫 단편영화인 <관료 소나타>(2011)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는 인도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되었고 뉴욕에서 열리는 남아시아국제영화제에서 HBO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하였다.
 
시놉시스
인도 정치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다. 시위자들이 정당을 만들어 선거운동을 벌였으며, 그들은 결국 선거에서 이겼다. 이 영화는 민중당에 관한 이야기이다. 민중당은 전기, 물, 인플레이션과 같은 친숙한 선거철 이슈들을 중심으로 만연해 있는 부패를 폭로했다. 그런 와중에 초기 단계의 조직으로서 여러 문제와 마찰이 발생하기도 했다. 영화를 통해 우리는 그들이 인지도가 낮은 불확실한 초보자 집단이 대중의 지지를 받기 시작하고 미디어에 의해 악마처럼 묘사되기도 하지만 결국 국회 의석 중 40%를 차지하는데 성공하는 것을 보게 된다. 대부분 가난하고 교육을 못 받은 사람들로 구성된 유권자들에게 참여 민주주의와 분권에 대한 이들의 새로운 생각들을 설명하려는 모습도 보게 된다. 그들은 극적인 좌절의 순간들과 마주하기도 했다. 민중당 후보들은 비방 모략으로 그들의 신임을 떨어뜨리기 위한 함정 수사를 당했었다. 더 불길한 사태로는 민중당의 젊고 똑똑한 후보였던 산토쉬 콜리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죽음을 당했던 일이 있었다. 이러한 일들은 민중당이 주도하는 운동을 약화시키기 위한 보다 큰 음모의 일부였다고 한다. <혁명으로 가는 길>은 여러 의견들과 시각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인 언어를 이해하고 정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민중당의 진화 과정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기획의도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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