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4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설탕을 좇는 개미처럼
분류 부산은행펀드
선정작 설탕을 좇는 개미처럼
감독 셜리 아브라함, 아밋 마데시야
국가 인도
감독소개 셜리 아브라함은 연구원이자 영화감독으로 뭄바이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인도의 유랑극장에 대한 그녀의 작품은 여러 연구 자료와 예술적인 장치를 통해 이야기되고 있다. 스틸 이미지, 대화, 콜라주, 참여적인 관찰과 기록연구를 이용하여 하나의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녀의 작업은 아시아, 유럽, 그리고 미국 지역의 영화제 및 대학교에서 개최된 워크숍, 강의 또는 쇼케이스를 통해 널리 소개되어 왔다. 이 프로젝트는 베르타재단, CBA월드뷰, 인도예술재단, 그리고 독일문화원이 지원하고 있으며, 그녀는 알자지라 잉글리시, 인도 폭스텔레비젼 스튜디오, BBC라디오4 등과 함께 다큐멘터리, 시나리오 및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시놉시스
순회 텐트영화관은 지난 70년 동안 인도 외딴 지방의 영화광들에게 영화의 마법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되어 왔다. 유랑극장의 마법 같은 여정에 동행하며 <설탕을 좇는 개미처럼>은 사라져 가는 영화의 세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4명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시각적인 여정으로 펼쳐진다. 낮은 카스트의 농부였던 유랑극장의 단장은 고물이 되어 가고 있는 극장 트럭의 운명에 대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맹인 소년은 그가 매년 참석하는 영화상영회에 갈 수 있도록 그의 부러진 지팡이를 수리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유랑극장의 팬이었던 젊은 단장은 그의 순회영화관의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아내의 보석을 전당포에 잡히게 하는 수밖에 없다. 영사기 정비공인 노인은 그가 만든 꿈의 기계, 즉 20년간 수리가 필요 없는 완벽한 영사기를 파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설탕을 좇는 개미처럼>는 유랑극장의 마지막 보루에 대한 누구도 들려준 적 없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매혹하는 영화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기획의도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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