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4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닉과 차이
분류 BIFF 메세나펀드
선정작 닉과 차이
감독 차 에스칼라, 웨나 산체스
국가 필리핀
감독소개 차 에스칼라와 웨나 산체스는 필리핀대학교 영화학교를 졸업했다. 차 에스칼라는 2007년부터 단편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또한 영화와 TV용 다큐멘터리들의 편집자와 촬영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인토이의 크리스마스>(2009)는 지역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웨나 산체스는 차 에스칼라와 공동 설립한 비디오제작회사인 히라야픽쳐스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프로듀서이다. 웨나 산체스는 여러 단편영화들을 연출했고 그 중 한 작품은 지역 영화제 본선 진출작이었다. <닉과 차이>는 이들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시놉시스
2013년 11월, 거대 태풍 하이옌은 닉과 차이 키에타의 네 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산산조각 난 집과 두 사람만 남겼다. 4개월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만 그들의 죄책감과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이 앞을 향한 첫 발을 막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취미 생활도 가져 보고 지역의 복구를 돕기도 하고 이웃들에게 작은 친절도 베푼다. 이러한 과정을 함께 하며 우리는 그들의 감정의 기복을 함께 하게 된다. 갑자기 아이들을 잃는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우리는 키에타 식구의 집 안으로 들어가서, 치명적인 태풍이 그들의 삶을 바꿔 버린 후에 어떻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를 지켜볼 것이다.
기획의도
치명적인 태풍이 레이테(필리핀) 지역을 완전 폐허로 만들어 놓은 후, 친구인 닉과 차이라는 커플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천천히 평화를 되찾아 가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레이테 사람들의 힘겨운 극복과정에 힘이 되어 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관객들과 상실과 극복에 대한 생각을 나누게 될 것이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