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4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그라운드의 이방인
분류 배급지원펀드
선정작 그라운드의 이방인
감독 김명준
국가 한국
감독소개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아나키스트>(1999) 촬영부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꽃섬>(2001),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2012)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감독을 하였다. 첫 번째 다큐멘터리 <우리학교>(2006)는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인 운파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재일조선학교와 인연이 되어 지속적으로 재일조선인의 삶을 추적하는 작품을 제작 중이다.
 
시놉시스
2013년 4월 두산과 SK의 개막 3연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 낯선 얼굴들이 등장한다. 잔뜩 긴장을 하고 시구와 시타를 하는 중년의 남자들은 자신들이 서 있는 마운드에서 벌어진 1982년 봉황대기 결승전에 출전했던 재일동포 팀 선수들이다. 즐겁게 끝난 이들의 시구 행사는 알고 보면 몇 년의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사람 찾기의 결과물이다! 김명준 감독은 이제는 야구선수도, 재일교포 대표팀도 아닌 평범한 중년 아저씨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즐겁게 재회하는 과정을 사각의 마운드로 구성해 보여준다. 배터박스부터 홈베이스까지 이어지는 그들의 만남은 1982년 멤버 개인의 추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재회는 1956년부터 1997년까지 고국을 방문한 재일동포 야구팀의 족적이 담긴 한국야구 역사를 함께 보여준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노트, 공영민)
기획의도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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