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6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레터스
분류 BIFF 메세나펀드
선정작 레터스
감독 윤재호, 마타 볼드
국가 한국 / 노르웨이 / 덴마크
감독소개 윤재호 부산 출생인 윤재호 감독은 프랑스에서 예술과 영화를 공부했다. 2011년 단편 <약속>으로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북한인들을 찾아서>는 멕시코 시네마프라네타국제환경영화제(2013)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이후 윤 감독은 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 장편 극영화를 집필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대만 여성 감독 천 신징과 함께 타이페이영상위원회 제작 옴니버스 단편 ≪돼지≫를 만들기도 했다. 이 작품은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산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와 칸국제영화제 ACID부문에 초청 상영된 한불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마담B≫는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 통일부에서 지원 받아 완성한 단편 <히치하이커>는 2016년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선정되었다. 마타 볼드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마타 볼드는 영화와 예술을 전공하였다.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극영화 등의 분야에서 연출과 촬영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레 기아에베르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은 그녀 첫 장편 <아웃 오브 네이처> (2013)는 2015년 베를린국제영화제와 2014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선정되었다. 이후 2015년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 <토템>은 2016년 뉴욕현대미술관 뉴 디렉터스, 뉴 필름 부문을 포함 다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시놉시스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마타 (39).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 편지를 서울에 사는 한국인 재호 (37)한테 보낸다. 그 역시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 편지를 그녀에게 보낸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남자와 여자. 이들은 영상 편지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기획의도
2015년 코펜하겐에서 두 감독이 처음 만났다. 노르웨이인 마타 볼드 그리고 한국인 윤재호. 비슷한 세대인 이들은 자신들이 살아온 환경, 문화 그리고 언어가 매우 다른 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로 했고, 인터넷이 없던 시절 서로 떨어져 있던 사람들이 주고 받던 펜팔을 떠올리며, 작품 <레터스>를 만들게 되었다. 39세의 마타 볼드는 두 아이의 엄마다. 그녀와 두 아이의 일상 속에서 마타는 엄마(부모)로서, 여성으로서 자신의 사회적 위치, 일상에서 발견하는 휴머니즘을 재호에게 보여준다. 서울의 작은 빌라에서 고양이와 사는 37세의 재호. 그는 부산에 사는 부모님을 종종 보며, 술 없이 못사는 아버지와 기독교 신자인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그의 사회적 위치,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마타와 공유한다. 마타와 재호는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다른 점, 공통점들을 발견해 가고, 서로의 일상들과 가족들과의 관계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휴머니즘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자 한다.
상영 영화제
2017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앵글_다큐멘터리경쟁부문
2018 예테보리영화제
2018 무주산골영화제 - 창섹션
2018 코펜하겐다큐멘터리영화제 - 리얼라이프
2018 트롬쇠국제영화제 - 노르웨이호라이즌
2018 코스모라마트론헤임국제영화제 - 다큐멘터리
작품스틸
연락처
jeroyun@hotmail.com / marte.vol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