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8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상영작

Project 이름에게(가제)
분류 한국 프로젝트
선정작 이름에게(가제)
감독 주현숙
국가 한국
감독소개 1972년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 <계속 된다-미등록이주노동자 기록되다>(2004),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2004), <멋진 그녀들>(2007), <가난뱅이의 역습>(2013), <족장, 발 디딜 곳>(2014), <빨간 벽돌>(2017)등을 연출했다. 2004년에 연출한 장편 <계속 된다-미등록이주노동자 기록되다>(2004)로 제30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2014년 4월 16일 당신을 무엇을 하고 있었나?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 각자 다른 자리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하나의 기억으로 만난다. 마주한 기억은 통증이다. 4년이 지났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또렷하다.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명명되지 못했던, 밝혀지지 않았던 시간들이 쌓인다. 그리고 통증이 아닌 다른 것을 발견한다 여전히 변함 없는 현실 앞에 메마른 눈물을 흘리지만 당신과 내가 연결되어 있는 끈이 보인다. 그리고 이제 슬픔과 분노가 아닌 무언가를 발견한다.
기획의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질문할 수 밖에 없었던 세월호 참사는 사회적 트라우마가 되었다.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자신의 눈물을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지체했던 시간만큼이나 트라우마는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치유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되어야 하겠지만 우선 트라우마를 마주하며 힌트를 얻는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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