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블루 아일랜드 (구, 푸른 섬)분류 | BIFF 메세나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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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블루 아일랜드 (구, 푸른 섬) |
감독 | 찬체운 |
국가 | 홍콩(중국) |
감독소개 | 찬체운은 홍콩의 영화감독이다. 첫 두 작품 <진실 (Aqueous Truth)>(2013)과 <비가 되다: 항의와 의지 (Being Rain: Representation and Will)>(2014)에서 그는 홍콩 정치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영화적 언어로 옮겨냈었다. 2014년에 있었던 대규모 점거 시위는 그의 첫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난세비망 (Yellowing)>(2016)으로 이어졌다. 이 영화는 제53회 대만 금마장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올랐고, 제15회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신스케 오가와 상(Shinsuke Ogawa Award)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