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8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Project 약탈자들
분류 한국 프로젝트
선정작 약탈자들
감독 손영성
국가 한국
감독소개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재학 중. <여섯 개의 시선>(2002) 중 “대륙횡단”(여균동 연출) 연출부, <극장전>(2005, 홍상수 연출)의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박홍렬과 공동연출한 다큐멘터리 <상암동 월드컵>(2002)이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 상영되었으며, 2007년 <월식>으로 아시아영화펀드 장편독립영화 인큐베이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시놉시스
친구의 장례식장에 모인 동창들이 상태를 회상하기 시작한다. 양민학살 현장인 금정굴을 연구하는 역사학도. 하지만 허위적 인상으로 남아있는 이상한 선배. 어쩌면 동창들의 기억 속에서 그는 인생의 가장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동창들은 상태의 진심을 찾는 것도 아니면서 결코 회상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언제 멈출 수 있을까. 맛있는 식사로 허기를 채울 때까지?
기획의도
한 역사학도에 관한 회상으로 이뤄진 이 영화는 사실로부터 굴 파듯 한참을 내려가지만, 밑바닥에서 사실은 변질되고 만다. 사실관계는 더 이상 중요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오만과 편견이 누군가에게 고통을 주지만, 또 누군가 우리에게 고통을 줄 것이라는 점, 그리고 우리는 인정받기 위해 끝없이 이야기를 찾아 헤매지만, 또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점. 그런 잔인한 전망과 함께 인생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한 사람을 지켜볼 수 있기를 바란다.
상영 영화제
2008 부산국제영화제 -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2008 서울독립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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