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장편독립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새벽의 끝분류 | 아시아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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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새벽의 끝 |
감독 | 호 유항 |
국가 | 말레이시아 |
감독소개 | 1971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페탈링자야 출생. 장편극영화 데뷔작 <민>(2003)은 낭트 3대륙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고, 디지털로 제작한 영화 <안식처>(2004)는 2004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과 2005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장편 <여우비>(2006)는 그에게 낭트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주었으며, 단편 <죽을 지도 몰라>(2007)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후 로테르담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현재 그는 말레이시아, 한국, 홍콩 합작영화 <새벽의 끝>을 제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