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1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Project 밍크코트
분류 한국 프로젝트
선정작 밍크코트
감독 신아가, 이상철
국가 한국
감독소개 신아가: 1974년 전주에서 출생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방과후 옥상>, <두 얼굴의 여친>, <신성일의 행방불명>의 조감독을 맡았고, <날개>, <나쁜 아들>, <아르바이트>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하였다. <밍크코트>는 그녀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이상철: 1975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이명세 감독의 <형사 Duelist>, <M>의 조감독을 맡았고, 첫 장편 <변신>(2009)은 전주국제영화제, 밴쿠버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다.
 
시놉시스
억척 우유배달부 현순은 남들에게 밝히길 꺼려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노모와, 20대 임산부 딸 수진뿐이다. 어느 날, 언니와 남동생이 노모의 연명치료를 중단하자고 하자 거세게 반발하며 이상한 말을 하는 현순. 현순의 비밀을 눈치채고 있던 가족들은 현순이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고 결론을 짓고 현순을 따돌리려는 작전을 펼친다. 결국 가족들은 작전에 성공하고 연명치료를 중단 하려는 순간, 이들을 도왔던 현순의 딸 수진이 갑자기 엄마 편을 들며 상황이 꼬이기 시작한다.
기획의도
이 영화는 자신의 종교적인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시험을 겪게 되는 한 중년 여성의 이야기다. 또한 이 여성과 그녀의 엄마, 그녀의 딸 삼대에 걸쳐 흐르고 있는 정(情)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할머니의 연명치료 중단을 둘러싸고 한 가족이 갈등,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인물들 스스로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