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1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Project 로맨스 조
분류 한국 프로젝트
선정작 로맨스 조
감독 이광국
국가 한국
감독소개 1975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 <주민증 갱신기간>, <아빠, 어디야?>, <막다른 집>을 연출했다. 홍상수 감독의 조감독으로 <극장전>, <해변의 여인>,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하하>에서 작업하며 현장경험을 쌓았고 2010 씨네21 신인감독발굴 프로젝트에 <로맨스 조>가 당선되었다.
 
시놉시스
인기여배우 우주현이 자살한 뒤, 그녀의 출연작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던 로맨스 조는 영화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작은 시골마을로 향한다. 자살을 생각하고 내려간 그는 자살직전 마주친 다방레지를 통해 잊었던 첫사랑 초희의 기억을 떠올린다. 한편, 새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시골로 내려온 유명인사 이감독은 심심해서 부른 다방레지로부터 로맨스 조의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의 여정과 결말에 대해 듣게 된다. 이감독은 로맨스 조의 실화를 영화로 만들겠다고 욕심을 내지만, 이야기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기획의도
어느 날 문득,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에 대해 끊임없는 말들을 주고받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 안에는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대화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무의미한 이야기들이었다. 개개인의 욕망을 위해 누군가를 헐뜯고, 소문들을 만들어내고 그로 인해 누군가는 자살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세상은 온갖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심지어 이야기를 만들어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직업도 많다. 우리는 왜 이야기가 필요한 것일까? 이야기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질문들로 <로맨스 조>를 만들게 되었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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