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2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Project 지슬
분류 한국프로젝트
선정작 지슬
감독 오멸
국가 한국
감독소개 자파리연구소와 자파리 필름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연극, 소리극, 전위극, 퍼포먼스, 샌드 애니메이션 등 전방위로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첫번째 장편영화 <어이그, 저 귓것’>이 2009 한일해협권영화제 그랑프리 및 영상상 수상, 201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뽕똘>은 2011 전주국제영화제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장편경쟁대상(JJ스타상)에 특별언급되었다. 세번째 장편영화 <이어도>는 2011 서울 독립영화제 후반지원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1984년 섬에 소개령이 내려지고 평온하던 마을에 군인들이 들이닥치자 주민들은 군인들을 피해 중산간 동굴로 숨어들어간다. 그때부터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동굴 생활이 시작되지만, 온통 암흑뿐인 동굴처럼 살아남으리라는 희망은 두터운 어둠에 묻혀 보이지 않았다. 집의 돼지를 걱정하는 삼춘은 마을에 다녀오려 하고, 마을 청년들은 동굴이 발각될까 두려워 만류한다. 주민들은 더 높은 산으로 가야 하는지 이대로 동굴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의견이 분분해진다. 그들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동굴생활을 이어가는데…….
기획의도
나에게 4.3은 바람처럼 자연스레 만나게 된 이 땅의 아픈 역사다. 4.3사건은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사연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으며, 망각되어지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떠밀려 언젠가는 작은 이야깃거리조차 되지 못 하고 사라지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 이야기도 그러했을 것이다. 어둡고 추운 동굴 속에서 살기 위해 힘겹게 버티다 죽어간 이 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뿐만 아니라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아픔까지도 함께 달래고 나누고 싶었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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