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3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Project 갈망아지
분류 아시아프로젝트
선정작 갈망아지
감독 코롤도즈 초이주반지그
국가 몽골
감독소개 1983년 생으로 몽골의 울란바토르 출신이다. 몽골리안 과학기술대학교에서 IT를 전공했다. 대학교 2학년 때 미디어&PR회사에서 프로덕션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비디오 프로덕션을 배웠다. 졸업 후에 광고와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며 프리랜서로 일했다. 2008년 첫 번째 장편 <크로스로드>는 몽골리안아카데미어워즈에서 ‘베스트필름상’을 받았다. 그 후에 여러 단편영화들이 미국, 일본, 프랑스 등지에서 상영됐다. 또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베를린 탤런트 캠퍼스 #10, 2012년 도쿄 탤런트 캠퍼스에 참가했다. 그의 영감들은 앞으로도 계속 많은 단편들과 장편, 그리고 다큐멘터리 작업을 이끌 것이다.
 
시놉시스
바담은 막내아들 갈트를 입양했던 자신의 동생이 죽은 후, 갈트를 다시 데리고 온다. 가족들은 갈트가 자신이 자란 삼촌의 집과 삼촌을 너무 그리워하는 것이 걱정이다. 한편, 나담 축제가 다가오고 가족들은 그들의 말을 훈련 시키기 시작한다. 이 때, 바담의 무리로 길을 헤매던 갈망아지 옐로우가 들어온다. 바담은 엘로의 어미가 그를 임신했을 때, 그 사실을 모른 채 팔았었다. 갈트는 나담 축제에 옐로우를 데리고 나가고 싶어 하지만 그의 아버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옐로우가 다른 무리에서 왔다는 이유로 훈련 시키기를 거부한다. 하지만 갈트는 비밀리에 나이가 지긋한 목동에게 전수 받은 방법으로 옐로우를 훈련 시킨다. 우여곡절 끝에 갈트와 옐로우는 나담 축제에 참가하고 경주에서 우승한다. 결국에는 옐로우의 주인이 그를 되찾기 위해 나담 축제에 나타난다. 사람들과 소년은 갈망아지를 통해 자신의 고향과 기원의 의미를 깨닫는다.
기획의도
나는 고향 땅으로 돌아 오는 몽골의 말들에 대한 이야기에서 이 영화의 영감을 얻었다. 가령,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몽골은 러시아에 말을 원조해 주었는데, 그 때 러시아로 간 말들 중 어떤 말들은 고향 땅으로 돌아오기도 했다고 한다. 다른 곳으로 팔려간 말이 임신을 해서는 자신의 고향 땅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와는 별개로,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그들이 어디서 왔고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잊고 살아가는 듯이 보인다. 짐승 조차도 그의 기원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며, 관객들에게 우리의 고향과 기원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상기시켜 주고 싶었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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