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4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Project 들꽃
분류 한국프로젝트
선정작 들꽃
감독 박석영
국가 한국
감독소개 1973년 생. 서강대학교 국문과 중퇴.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영화과 중퇴 후, 전계수 감독의 <뭘 또 그렇게 까지>(2009) 제작부로 영화에 입문했다. <들꽃>은 박석영의 첫 번째 독립장편이다.
 
시놉시스
열여덟 은수와 열일곱 수향은 집이 없다. 휴대폰을 훔쳐 판 돈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두 아이는 취한 노숙자에게 폭행당하고 있는 열여섯 소녀 하담을 구하게 되고 갈 곳 없는 하담을 데리고 살기로 한다. 겨울 추위를 피할 잠자리를 찾아 거리를 떠돌던 아이들은 따뜻한 모텔 방을 약속하는 여자 삐끼의 유혹에 넘어가 ‘삼촌’이 운영하는 성매매 모텔에 감금당하게 된다. 그러나 ‘삼촌’의 똘마니 태성과 청각장애우 바울의 도움으로 모텔을 탈출하고 바울과 함께 철거지역의 빈집에 숨어 살기 시작한다. 수향을 좋아하게 된 태성은 ‘삼촌’ 몰래 수향을 만나러 오고 수향도 태성에게 점점 마음을 연다. 은수는 바울이 모아둔 돈으로 작은 옥탑방을 계약하고 아이들은 진짜 집을 가지게 되었다는 행복감에 들뜬다. 그날 밤 태성을 만나러 나간 수향이 ‘삼촌’에게 잡혀 끌려간다. 그 사실을 모르는 은수와 하담은 빈집 앞에서 수향을 기다리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수향이 돌아온다.
기획의도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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