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15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Project 우화의 강
분류 아시아 프로젝트
선정작 우화의 강
감독 바스카르 하자리카
국가 인도
감독소개 바스카르 하자리카 감독 인도 아쌈 지역 출신으로, 델리대학교 산하 세인트스테판스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다. 이후 영국 레딩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인도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TV쇼와 영화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광범위하게 일해 왔다. 2012년에는 아바스-무스탄 감독형제의 <플레이어>에서는 공동 각본가로 이름을 올렸다. 하자리카 감독은 아미르 칸 프로덕션의 영화 <피플리 라이브> 제작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담은 <피플리에서 라이브로 보내드립니다> (2010)를 공동으로 연출하였다. 또한, 인도 국립영화방송대학, 유엔개발계획(UNDP), 인도정부 등을 위해 여러 다큐멘터리를 제작 및 연출하였다. <우화의 강>은 하자리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시놉시스
옛날 옛적에 아주 오랜 옛날에, 정신분열증을 앓으며 자신의 수양딸을 지독히 증오하던 세네히는 남편이 멀리 출장간 사이 눈엣가시 같은 수양딸을 죽일 계획을 한다. 이러한 계획을 모르는 남편 데비나스 는 출장온 곳에서 우텐가(코끼리사과)라는 과일을 낳은 케테키 라는 여성을 만나게 된다. 우텐가가 케테키 주변을 한 시도 빼놓지 않고 따라다니는 광경을 목격한 데비나스는 우텐가의 비밀을 밝혀내리라 다짐한다. 한편, 다른 마을에서는 도네스와리 라는 부유한 여인이 자신의 딸을 비단뱀과 결혼시키려 한다. 누구나 예상하듯, 이 결혼은 소녀에게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앞서 설명한 세 가지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시에, 말라티라는 여성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말라티는 앞서 세 번이나 남편 푸나이와 남편의 숙부에 의해 갓 태어난 아기들이 희생당하는 것을 감내해내야만 했다.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그들의 손아귀로부터 갓 태어난 아기를 지키고자 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말라티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기획의도
<우화의 강>은 아쌈 지역의 민간설화 모음집인 Buri Ai’r Xadhu(“할머니의 이야기”)에 포함된 네 편의 설화를 각색한다. 대표적인 문호 락스미나스 베즈바루아 가 1911년 엮은 설화들은 잘 알려진 이야기들로, 여러 세대에 걸쳐 아쌈 지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예전에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담긴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로 통용되었지만, <우화의 강>에서는 마법이 실재하고, 한층 냉혹한 환상과, 보다 원초적인 감정의 서사 및 강렬한 공포를 담아내며 이를 이례적인 방향으로 풀어 나아간다. <우화의 강>은 관객들에게 공포, 증오, 선망, 사랑 등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수백 년간 아쌈 지역에 살아온 다양한 부족의 스토리텔링 전통에 영향을 받은 현지 스타일을 담아 표현해내고 있다. 또한, <우화의 강>은 전 세계 대부분의 동화와 마찬가지로, 기저에 숨겨져 있는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상영 영화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10/3 | 16:00 | 메가박스 해운대 M관
10/5 | 15:30 | CGV센텀시티 3관
10/9 | 20:00 | 영화의전당 중극장
작품스틸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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