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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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장편독립 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Project 호텔 너바나
분류 아시아 프로젝트
선정작 호텔 너바나
감독 비자이 자야팔
국가 인도
감독소개 인도 첸나이 출신으로 영화는 독학한 독립영화인 비자이 자야팔은 단편영화, 기업 영상, TV 광고들을 만드는 것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가 만든 단편영화들은 다수의 인도와 해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그의 첫 장편 영화이자 타밀어 영화인 <옆집 남자>는 2016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 <옆집 남자>는 예테보리, 뭄바이, 오사카, 뉴욕, 이탈리아, 케랄라, 푸네, 방갈로르 등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이후 스트리밍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되었으며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호텔 너바나>는 그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는 두 번째 장편영화이다.
 
시놉시스
조기는 한때 유명한 바오나(Bhaona - 인도 민속춤) 무용수였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을 태우고 브라마푸트라 강을 가로지르는 보트의 운전사이다. 자살할 생각뿐 인 조기는 어느 날 일부러 보트를 전복시키고 모두를 죽게 하지만 정작 자신은 기적적으로 사고에서 살아남는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그는 도망쳐 히말라야의 리조트에서 관리인으로 새 삶을 시작한다. 4인 가족 손님이 도착하고 그들의 기이한 행동이 조기를 겁에 질리게 하는 와중에 조기는 수상하고 매혹적인 젊은 여자 모히니와도 마주치게 된다. 조기는 이 사람들이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아닐까 두렵다.
기획의도
몇 년 전 어느 유럽 항공사의 비행기가 산으로 추락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적이 있다. 기장 중 한 명이 자살할 생각이었고 의도적으로 비행기를 추락시켰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매우 불쾌했다. 어떻게 누군가가 본인 목숨을 끊는 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죽이겠다고 결정할 수 있단 말인가? 만약 그 사람이 그 때 사고에서 죽지 않고 남은 삶을 죄책감과 함께 살아야 한다면? 이런 생각들로부터 환멸에 찬 민속춤 무용수에 대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이 무용수는 예술을 버리고 영혼 없는 삶을 살도록 강요 받는다. 그리고 그의 자살 충동이 그의 삶을 영영 바꿔버릴 행동을 하도록 이끈다. 이 영화의 두드러진 테마는 죄책감과 주인공의 의식 속에서 그것이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런 테마는 공포가 최적의 장르라고 생각했고, 좀 더 얽매이지 않고 체제 전복적인 방법으로 푸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다. 리얼리즘과 미스터리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며 서서히 진행되는 내러티브 속의 캐릭터 연구 쪽에 가까울 것이다.
상영 영화제
작품스틸
연락처
vijay.jayapal200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