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룹밴분류 | 부산외대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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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룹밴 |
감독 | 수프리요 센 |
국가 | 인도 |
감독소개 | 기자에서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바꾼 수프리요 센은 <죽음을 기다리며>, <둥지>, <집으로 가는 길>, <전쟁에서의 마지막 희망>, <와가> 등 다수의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제작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린 투데이어 워드,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크리스탈 글로브상, 커먼웰스영화제 BBC관객상, 뭄바이국제영화제 금소라상, 크라크푸국제단편영화제와 우에스카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 함부르크영화제 관객상을 비롯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의 다큐멘터리 영화들은 베를린, 부산, 카를로비바리, 암스테르담, 니용, 핫독, 실버독, 크라코우, 야마가타, 시드니, 인도파노라마, 뭄바이와 같은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시간 분량의 장편인 <집으로 가는 길>은 인도에서 상업적인 상영관에서 개봉한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가 되었다. 또한 그는 선댄스다큐멘터리펀드, 암스테르담영화제 얀브리즈만펀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에서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수프리요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 탤런트 캠퍼스의 수료자이며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인도의 내셔널 어워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9년 티루바난타푸람국제단편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그의 회고전이 개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