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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2004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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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영산펀드
선정작 에로틱 번뇌보이
감독 최진성
국가 대한민국
감독소개 최근, 장편 <다세포소녀>(이재용 감독)의 시나리오를 공동으로 집필.
<뻑큐멘타리-박통 진리교>(2001)로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과 <그들만의 월드컵>(2002) 올해의 독립영화상 수상. 전작으로 <행복한 청소년 건강한 대한민국>(2002),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2003) 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히치하이킹>(2004)등이 있다.
시놉시스
감독 자신이 일본의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과 영화제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관심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극히 사적인 다큐멘터리다. 남과 여, 한국과 일본인의 ‘소통’이라는 큰 주제를 아주 사적인 사랑의 과정 속에서 담백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 타인에 대한 이해라는 것이 무엇인지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된다.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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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영화제
2005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앵글
2006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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