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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펀드

2007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여름이 없었던 그 해 (구, 키안탄의 눈을 기다리며)
분류 아시아 프로젝트
선정작 여름이 없었던 그 해 (구, 키안탄의 눈을 기다리며)
감독 추이 무이 탄
국가 말레이시아
감독소개 첫 장편인 <사랑은 이긴다>(2006)로 11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과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36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타이거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녀는 말레이시아 독립영화계에서 프로듀서, 편집자, 작가, 그리고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2004년에 아미르 무하마드와 함께 영화사 다후앙 픽쳐스를 설립했다.
시놉시스
<여름이 없었던 그 해>는 기억에 대한 영화이다. 3년간 코마로 병원에 입원한 후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애쓰는 아 구오는 왜 자신이 기억을 잃었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그녀의 이웃인 리앙 리는 그녀와는 달리 기억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그는 기억에 없는 어떤 것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기억이 없는 이와 기억에 의해 쉽게 좌우되는 이, 두 주인공 사이의 분명한 대조가 그려진다.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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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영화제
2010 부산국제영화제 - 아시아영화의 창
2010 도쿄필름엑스영화제 - 경쟁부문
2011 로테르담국제영화제 - 타이거의귀환부문(역대 타이거상 수상 감독의 신작 소개)
2011 홍콩국제영화제 - 인디파워부문
2011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1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언급
2011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2011 타이베이영화제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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