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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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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한국 프로젝트 |
|---|---|
| 선정작 | 월식 |
| 감독 | 손영성 |
| 국가 | 대한민국 |
| 감독소개 |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영상원 영화과 연출 전공 과정에 입학했다. <여섯 개의 시선>(2002) 중 한편인 <대륙 횡단>과 <인형의 집>(2003) 연출부로 참여했으며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2004)의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2002년 연출한 다큐멘터리 <상암동 월드컵>은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에서 상영된 바 있다. |
- 시놉시스
- 진보적 정치 성향을 지닌 영화 감독 박도훈은 베트남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다. 무공 훈장까지 받은 전쟁 영웅인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도 연관된 이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호치민 시에 도착한 박도훈 일행은 그러나 곧 예기치 않은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도훈은 꿈에도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과거와 맞닥뜨리게 된다.
-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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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영화제
- 작품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