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도약, ACF 아시아영화펀드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2009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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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시아 프로젝트
선정작 노노
감독 롬멜 톨렌티노
국가 필리핀
감독소개 밀로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롬멜 톨렌티노는 파인 아트와 광고사진, 그래픽 디자인과 영화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2005년 첫 단편 영화를 찍은 이래로 계속해서 영화를 만들어오고 있다. 그의 대부분의 영화들에서 각본과 감독, 편집, 사진, 디자인 등 여러 부분을 자신이 담당하고 있다. 단편 <꼬마 안동>으로 UN의 밀레니엄개발목표 (MDG)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을 받았고,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시놉시스
빈민가 사람들이 보통 토토 혹은 노노라고 부르는 8세의 언청이 소년은 거침없고 고집이 센 성격으로 눈에 띄는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는 호스티스 어머니의 일시적인 연애에 대해 조언해주기도 하고 동네 불량배들의 시선을 피해 돌아다니거나 길 잃은 소년이 집을 찾아가도록 돕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노노는 학교의 낭독대회에 참가하는 일이 매우 멋진 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약한 어린 소년치고는 매우 확고한 태도라고 생각하는가? 노노에게는 그리 예외적인 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간에 항상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임하기 때문이다.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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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영화제
2011 부산국제영화제 - 아시아영화의 창
2011 시네말라야영화제
2012 베를린국제영화제 - 제너레이션 K플러스 경쟁부문
2012 스킵시티국제디시네마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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