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모범 경찰관 이야기분류 | 아시아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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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모범 경찰관 이야기 |
감독 | 아부 샤헤드 에몬 |
국가 | 방글라데시 |
감독소개 | 아부 샤헤드 에몬 감독은 방글라데시 출신의 신예 독립영화감독이다. 에몬 감독은 다카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활발하게 영화사회운동에 참여하면서 영화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편의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TV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국내와 해외에서 찬사를 받았다. 2007년부터 에몬 감독은 미국과 호주에서 홍보학과 영화제작을 공부했다. 2010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 참여했으며, 직접 시나리오를 쓴 <준과 웬디>가 제작되기도 했다. 높은 성적을 거두고, 매년 한 명씩 선발하는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장학 펀드를 받았으며 이는 태국 테크니컬러 사가 제작하는 작품의 후반작업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