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수제자분류 | 아시아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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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수제자 |
감독 | 부준펑 |
국가 | 싱가포르 |
감독소개 |
싱가포르와 스페인에서 영화학교를 다녔으며, 2010년에 발표한 장편 데뷔작 <모래성>이 칸영화제 국제비평가주간에서 상영된 이후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밴쿠버 국제영화제, 런던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베트남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고담스크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촬영상과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싱가포르연예대상에서 최우수국내영화상 및 최우수국내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2010년 주목할 만한 아시아 영화 중 한 편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단편영화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그의 작품으로는 <가족사진>(2005), <이방인>(2005), <창이 벽화>(2006), <KATONG FUGUE>(2007), <KELUAR BARIS>(2008)와 <TANJONG RHU>(2009)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