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지중해의 블루분류 | AFA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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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지중해의 블루 |
감독 | 사라 프란시스 |
국가 | 레바논 |
감독소개 | 사라 프란시스는 베이루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영화인이다. 2005년 한국의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코펜하겐의 CPH:LAB 랩 등 다수의 국제 워크숍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06년부터는 여러 제작사에서 프리랜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가 연출하고 제작한 첫 장편 다큐멘터리 <9월의 새들>(2013)은 30여개의 영화제와 미술관에서 상영되었으며, 한국 DMZ국제다큐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대상, 더블린국제영화제, 실크로드영화제 다큐멘터리 대상 등 5개의 상을 수상했다. |